탈색후 예쁜 색을 오래 유지,관리하는 TIP
탈색 후 유행하는 핑크 컬러로 염색한 후 3주쯤 지나니 점점 검정 뿌리는 올라오고 끝은 노랗게 바래지는 탈색컬러 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인다고 다시 재 탈색이든 재염색이든 하고 싶다고 오신 고객님과 삼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염색으로는 파스텔 톤이나 쨍한 원색등 원하는 컬러를 만들기는 어렵기에 탈색을 하게 됩니다. 그리나 한번 탈색을 시작하면 손상이 많이 되고 탈색모라 색이 빠져 애매한 바랜 노란색으로 바뀌어 바래고 개털처럼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고객님과 집에서도 탈색 관리 유지하는 방법을 얘기하다 보니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 탈색 후 예쁜 색을 오래 유지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탈색모를 잘 관리해야하는 이유 우리가 염색을 할 때, 컬러를 좀 더 선명하게 내기 위..
생활 건강
2024. 3. 2. 15:16